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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최고의 글(리얼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by LoveGuardian 2022. 3. 13.

오늘 본 최고의 글(리얼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참고도서: 빅 스텝(당신의 경제 보폭을 키우는 법)

 

1. 지금 낡은 집을 살까요, 돈을 더 모아 좋은 집을 살까요?

2. 월세 대신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까요?

3. 부동산 투자를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꼭 따야 할까요?

 

진짜 돈은 신용이다. 돈은 신용을 통해 이 사람에게서 저 사람으로 옮겨간다. 그리고 신용이 높은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돈을 보유하게 된다. 빚도 신용이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신용이 좋아야 대출이 많이 나온다.”라는 말로 바꾸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즉 돈이라고 하는 것에는 빚이 포함되어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곧 신용이고, 부채 역시 신용으로 만들어진다. 빚은 돈과 마찬가지로 누구나 원하는 만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신용이 있어야 그만큼 빚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빚을 많이 얻을 수 있다는 것은 곧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능력을 뜻하기도 한다.

 

당신의 대출 한도는 신용이 숫자로 표시된 것이다. 당신의 신용은 얼마인가? 신용을 쌓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다. 즉 돈뿐만 아니라 빚의 양을 늘리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바로 부자가 되는 능력을 키우는 일이다. 전직 은행원이자 저자는 도서 (빅 스텝)에서 부자들의 습관 세 가지를 밝혔습니다.

 

부자들의 습관 1. 보험은 부자들을 위한 상품이다.

대부분 사람은 노후와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합니다. 하지만 보험료를 끝까지 납입하기부터 쉽지 않습니다. 월급을 쪼개서 보험료를 내다가 급한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보험 해지이죠. 게다가 보험의 보상이 기대와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 부자들의 보험 가입은 목적부터 보통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부자들은 미래의 위험 정도는 자산으로 충분히 방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세금을 줄이기 위해 보험을 활용하죠. 보험에 가입해 재산을 줄여 소득세를 낮추거나 자식이 부담할 상속세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험을 부자를 위한 상품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래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실비 보험과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 보험이면 충분합니다. 생활비를 쪼개가며 보험에 들지 마세요. 보험 대신 그 돈으로 저축을 하고, 투자를 하는 것이 더 나은 길입니다.

 

부자들의 습관 2. 부자들은 빚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빚을 대하는 태도는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1) 빚이 두려워서 빚을 지지 않는 사람들

2) ‘쓸 돈이 없어서 빚을 지는 사람들

3) 빚을 이용해서 부자가 되는 사람들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면 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출이 두려워 집을 못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출을 해서 집을 사더라도 대출 금액을 어떻게든 줄이려고 애쓰며, 최대한 빨리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죠. 반면, 대출을 이용해 상가를 매입하고 매달 월세 수입을 받는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대출을 왜 갚아요? 최대한 이용해야죠.” 빚에는 나쁜 빚과 좋은 빚이 있습니다. 나쁜 빚은 내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게 합니다. 카드 할부금, 현금 서비스 등이 이에 해당하죠. 반대로 좋은 빚은 내 주머니로 돈이 들어오게 합니다. 빚을 얻어 집을 샀는데 월세를 받게 되어 이자를 제하고도 들어오는 돈이 있다면, 그것은 좋은 빚입니다. 이것이 부자들이 엄청난 빚을 갖고 있으면서도 걱정 없이 여유로운 삶을 사는 이유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나쁜 빚을 줄이고 좋은 빚을 늘려야 합니다.

 

부자들의 습관 3. 부자들은 금리를 정한다.

대부분 처음 대출을 받을 때는 금리를 비교하며 신중하게 선택하지만 일단 대출이 시작된 후부터는 차차 무관심해집니다. 특히 대출을 연장할 때, 당연히 이전과 같은 금리일 거로 생각하고 관심을 두지 않죠. 요즘은 일정 기간 후 금리가 변동되는 변동 금리 상품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대출을 하거나 연장할 때는 반드시 변동되는 대출 금리가 얼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금리가 올랐다면, 은행원에게 반드시 그 이유를 물어보고 은행에 적극적으로 금리 조정을 요청해야 합니다.(ex. 금리를 좀 낮추는 방법이 없을까요?) 다른 은행의 금리를 제시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ex. A 은행에서는 ㅁ%로 해준다고 했는데, 여긴 왜 이렇게 금리가 높아요? 안 되면 다른 은행으로 이전하는 것도 고민해야죠.) 은행이 아닌 내가 결정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역으로 은행에 협상을 제시해야 합니다. 은행에서 하는 대출이나 적금, 환전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어느 정도 조정이 가능합니다. 적극적으로 은행과 조건을 협상해보세요. 부자들은 은행에 끌려다니지 않습니다.

 

[참고도서: 빅 스텝(https://link.coupang.com/a/kHz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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