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최고의 글(운의 알고리즘)

(참고도서: 잘될 운명으로 가는 운의 알고리즘)
“무엇이 운을 만드는가” “운의 알고리즘 법칙” “잘될 운명으로 가는 알고리즘” “안될 운명을 멈추는 알고리즘” “운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법” “운명을 바꾸는 선택의 타이밍”
『매 순간 의식하지는 못하지만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 가지의 생각과 말을 하고 수많은 행동을 하며 타인과 교류하며 살아간다. 이 모든 움직임은 에너지다 있기에 가능한 것인데, 이때 에너지의'떨림 현상을 '진동'이라 부른다. 사람이 발생시키는 진동(personalvibration), 즉 에너지의 파동을 동양에서는 '기'라고 부르며 서양에서는 '주파수(frequency)'라고 부른다. 이러한 에너지의 파동이 모여서 나를 둘러싼 파장이 형성된다. 나는 이 파장을 '운의 알고리즘'이라 명명했고, 이것이 사람의 운명을 끌고 간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러한 운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지난 수천 년간 수많은 이들이 운을 연구해왔다. 나는 지난 15년 동안 타로카드라는 도구를 활용해 약 15,000여 명을 상담하며 무의식의 빅데이터를 축적해왔다. 타로카드는 수천 년의 실증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도구로 동양의 <주역>과 비슷한 메커니즘이다. 한편으로 나는 실용 학문인 경영학 박사로서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국내외 기업들의 임원과 대표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왔다.』 책에서...
차라리 30분 공부를 덜 하더라도 깨끗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편이 낫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하나를 대충 했으니 다른 것들도 대충 하게 된다.
내가 힘들 때, 어떤 결정을 할지 아무리 생각해도 막막할 때... 운의 흐름이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도록... 그렇게 마음의 치유와 삶을 긍정과 노력으로 채우고 싶어요. 요즘 정말 불안해서, 뭔 일인가 했는데 운이 바뀌려고 하는 것이라고 하시니 조금 위안이 됩니다. 위로가 필요한데, 남한테 의지하고 싶지 않을 때 자신에게 줄 수 있는 큰 위로가 될 것 같고 또 다른 사람도 타로카드로 위로해줄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무기력하고 사회생활이 힘든 분들에게 꼭 도움이 되고 싶어요. 사실 자신이 무엇이 힘든지, 어떻게 도움을 구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타로를 연습해서 많은 분과 대화할 때 사용한다면 흥미도 유발하고 자연스럽게 고민을 풀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현재 '불안'의 시기라 더 불안했는데, 노력하게 되는 시기이며 노력이 운을 작동시킨다는 말씀을 듣고, 기존 타로의 세계와 달리 타로 책에는 타로가 지혜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깨우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 어느 길을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서 고민이 대단히 많은데, 귀인 그리고 사람의 운, 마음의 위안과 좀 더 준비된 자세를 만들어야겠네요.
나의 운 흐름을 이해하여 좋은 운을 받아들여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좋은 운을 제때 받아들여서 잘 살게 도와주고 싶네요. 살면서 정말 올해는 운이 좋구나! 나쁘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미래를 감지할 수 있다는 얘기에 공감이 되네요. 감지된 미래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제대로 된 노력을 해보고 싶네요.
- 삶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긍정의 말을 하려고
노력한다.
- 나는 잘 될 운명입니다.
- 당신은 잘 될 운명입니다.
- 우리는 잘 될 운명입니다.
- 당신의 운을 믿고 따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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