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최고의 글(우리가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것들도 참 많고 알아 두면 좋은 것들도 많은 거 같다.)

참고영상: 성공부스터
원대한 목표와 꿈을 가져라
당신의 목표와 꿈은 얼마나 큰가? 성공한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최고지향성이다. 그들은 큰 꿈을 품고 원대한 목표를 세운다. 그들은 절대 현실적이지 않다. 중산층의 평범한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배우고 가르친다. 반대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확장할 수 있는지 생각한다. 현실적인 생각과 낮은 목표, 시시한 꿈은 어떠한 동기도 끌어올리지 못한다. 심지어 비슷비슷한 사람들과 경쟁하는 사회로 밀어 넣는다. 꿈을 아주 크게 갖고 압도적으로 성공하라. 위대한 목표를 향해 달리며 모든 잠재력을 폭발시켜라.
부자들이 돈 안 아끼는 3가지
1. 시간
부자들은 시간을 산다. 집 청소를 할 시간에 청소 업체를 고용하고 그 시간 동안 자신에게 더 가치 높은 일을 한다. 전문가라서 집도 더 깨끗하고 난 청소비보다 가치 있는 일을 했으니 부가 더 쌓인다. 고용으로 시간을 사라.
2. 경험
부자들은 경험에 투자한다. 다양한 경험은 영감과 아이디어의 원천이다. 싼 곳을 여러 번 가는 것보다 고급문화를 한 번 경험하는 게 더 많은 배움을 준다. 다양한 경험을 위해 도서관, 미술관 등 공공시설을 이용해봐도 좋다.
3. 신뢰
돈은 신뢰의 표현이다. 신용과 평판을 지켜야 돈도 지킬 수 있다. 늦을 것 같으면 버스 타고 가지 말고 택시 타고 가라. 조금이라도 덜 늦어서 신뢰를 덜 깎아 먹어라. 돈 아끼다가 약속을 깨버리거나 신뢰를 깎아 먹지 마라.
장사로 무조건 성공하는 3가지 방법
1. 장사는 공무원이 아니다.
장사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시작하는 건데 정해진 시간만큼 일하면 많이 벌 수 없다. 장사는 시스템을 갖춘 뒤에 많이 버는 거다. 그전까지는 다양하게 시행착오 하며 뛰어다녀라.
2. 고객이 푸짐하다고 느낄 정도로 퍼줘라.
고객에게는 아끼지 마라. 퍼주면 퍼줄수록 마진이 떨어져도 주문이 많아져 매출이 오르고 더 많은 이익을 남긴다. 장사는 고객에게 사장의 마음을 파는 거다. 아끼면 아낄수록 당신의 가난한 마음을 파는 거다.
3. 최소 5년을 버텨라.
장사를 시작하면 한 달 안에 대박 날 거로 생각한다. 전혀 그렇지 않다. 멀리 내다봐야 한다. 금방 얻은 건 쉽게 사라진다. 운을 실력으로 착각하기도 쉽다. 비즈니스에서 5년은 정말 짧은 시간이다. 자신을 믿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라.
아무 때나 솔직하지 마라
사람들은 솔직한 걸 좋아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적당히 솔직함을 좋아한다. 아무 필터 없이 진짜 솔직하게 말하면 불편함을 넘어 무례함을 느낀다. 사람마다 섬세함, 예민 정도가 다르다. 이걸 고려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면 상대는 부담으로 느낀다. 예민한 분에게는 많이 정제해서 말하고 둔감한 분에게는 덜 정제해서 말하자. 솔직한 매력을 내뿜고 싶다면 진짜 솔직하기만 하면 안 된다. 상대가 느끼기에 솔직해 보이는 게 중요하다. 내 솔직함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꺼낼지 아는 게 솔직한 매력의 진실이다. 상대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솔직함이 필요하다. 아무 때나 솔직하지 마라.

Loveguardian Goods https://loveguardian.creator-spring.com
Loveguardian KakaoView 『(친추) 함께 해 주실 거죠!』 http://pf.kakao.com/_syxmTb
'💕오늘의 베스트 글&영상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본 최고의 글(화를 내고 나서, 또는 화를 내지 않았다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분노와 제대로 마주하는 것이 중요하다.) (1) | 2022.10.11 |
---|---|
오늘 본 최고의 글(다가올 일을 미리 짐작하는 밝은 지혜) (0) | 2022.10.10 |
오늘 본 최고의 글(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힘을 다하고, 여인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위해 용모를 꾸민다) (1) | 2022.10.08 |
오늘 본 최고의 글(나를 더 비참하고, 불쌍한 존재로 만들면 상대방이 떠나지 않을 거라는 건 100% 착각입니다.) (1) | 2022.10.07 |
오늘 본 최고의 글(휴식) (2) | 2022.10.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