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최고의 글(부자를 만드는 것은 돈이 아니라 사고방식이다)

오늘 본 최고의 글(부자를 만드는 것은 돈이 아니라 사고방식이다)

참고도서, 영상: 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 월부 tv [부자 아빠의 금 은 투자 가이드(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반양장)]

 

우리는 이제 시작했을 뿐이다. 너무 나이가 많아 시작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당신들에게, 나는 샌더즈 대령이 66세의 나이에 KFC를 시작했음을 기억하라고 얘기하고 싶다. 우리에게는 그 사람보다 더 유리한 점이 있다. 즉, 우리는 모두 정보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시대에서는 우리가 육체적으로 얼마나 늙었는지가 아닌, 우리가 정신적으로 얼마나 젊은지가 중요하다

 

"새로운 부의 시대를 대비한 최고의 안전자산, 귀금속 투자의 모든 것 역사 속에서 반복된 패턴"

 

1. 국가가 안정된 경제체제로 운영된다.

(예: 금화나 은화 또는 금·은으로 완전한 태환을 보증받는 돈을 사용하는 사회)

 

2. 국가가 경제 사회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점점 더 큰 경제적 부담을 지게 되고, 공공사업과 사회복지 프로그램이라는 미봉책에 의존하게 된다.

 

3. 국가가 경제적으로 번영할수록 정치적 영향력 또한 증가하게 되며, 대규모의 군대를 먹여 살리기 위한 지출액이 급속도로 상승한다.

 

4. 따라서 국가는 군대를 활용할 방법을 찾게 되고 이에 따라 예산지출이 급격히 증가한다.

 

5. 인류가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가장 비싼 활동, 즉 전쟁에 필요한 비용을 대기 위해 거의 무제한으로 찍어 낼 수 있는 화폐를 이용해 국민들의 부를 훔친다. 이 같은 일은 전쟁 초기(1차 세계대전의 경우)나 전쟁 도중(아테네와 로마) 어느 때든 발생할 수 있으며, 전에 치른 전쟁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해결책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6. 소비자물가가 급등하면서 마침내 일반 대중이 통화량 팽창으로 인한 부의 이전을 눈치채게 되고, 화폐에 대한 신뢰를 잃는다.

 

7. 귀금속 및 그 외 유형자산을 향해 부가 집단적으로 이동함에 따라 통화가 붕괴하고, 일찌감치 금과 은의 중요성을 내다본 이들이 거대한 부를 거머쥐게 된다.

 

부자 아버지는 열심히 일해 돈을 모은 것이 평범한 사람에게는 좋은 방법이지만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거기에는 3가지 이유가 있었다.

 

1)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으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어려운 이유는?

그들이 자기 몫 이상의 세금을 내기 때문이다. 부자 아버지는 이렇게 설명했다. “네가 1,000달러를 저축하고 싶다고 치자. 하지만 정부는 거기서 일찌감치 그들 몫을 세금으로 떼어갈 거야. 따라서 1,000달러를 저축하고 싶다면 넌 1,300달러를 벌어야 해. 그 1,000달러도 인플레이션에 의해 매년 가치가 떨어질 거야. 얼마 안 되는 이자도 세금과 인플레이션으로 깎여 나갈 거고, 예를 들어 은행이 지급하는 이자율이 5%인데 인플레이션이 4%이고 세금이 이자의 30%라면 넌 결국 손해를 보게 될 거다.”

[ex. 세금! 그냥 열심히 저축만 해서 돈 벌기 어려운 이유? 세금에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원천징수 그 말을 사람들은 별로 그냥 그런가 보다 하더라고요. 여기서 원천징수라는 게 진짜 무서운 말입니다. 뭐냐면 내 주머니에 들어오기 전에 중간에 인터셉트(상대편의 패스를 중간에서 가로챔 또는 그런 일)한다 이거예요. 정부에서 세금으로 가지고 간다는 겁니다. 이 부분이 무서운 거예요. 더 무서운 경우는 직장인들은 그게 당연한 거고 모두가 그런 건 줄 알았어요. 개인사업자(임대사업자)는 돈을 다 쓰고 마지막에 세금을 냅니다.]

 

2) 열심히 일해 돈을 모으는 이들은 대게 투자가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위험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보통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투자를 배우고 그것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다.

 

3)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으고 투자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동전의 다른 면, 즉 돈이 차고 넘치는 세상의 모습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존재하는 세상의 돈이란 자신의 봉급이 전부일뿐이다..

 

로버트 기요사키 전작들에서도 다루는 내용이지만 기업은 이런 구조로 되어 있어요. ①번다=> ②쓴다=> ③낸다. 그러나 일반 월급쟁이들은 ①번다=> ②낸다=> ③남은 나머지를 쓴다. 이게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겁니다. 이유는 복리 효과입니다. 기업처럼 벌고=> 쓴다가 우선시 될 적에는 재투자로 활용한다면 복리 효과가 엄청나게 커진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관심을 두고 찾아본 후 사업자로 이런 부분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면 훨씬 더 유리하게 돈을 불려 나갈 수 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이 부분을 아셔야 하는 게 있는데 뭐냐면 투자가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그걸 안 해버리면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새로운 세계, 누가 몇 년 동안 몇십억을 벌었다. 이런 것들을 들으면서 반신반의하실 거 아니요. 그런데 그게 분명하게도 실제로 존재하는 일이거든요. 그럼 그들이 했던 방식을 볼 기회가 사라져 버린다는 거죠. 저자는 투자는 계획이지 거래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투자하시는 많은 분들이 주식이나 부동산을 하고 계시지만 진정한 투자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거래가 아닌 계획...

 

“투자가 위험한 것이 아니다. 투자하지 않는 것이 위험한 것이다.”

회색선 - 투자 전 그래프 / 검정선 - 투자 후 그래프

[참고도서: 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https://link.coupang.com/a/jVQ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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